울산-제주간을 운항하려던 저가항공사의
연내 취항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전북 군산에 기반을 둔 중부항공은
50인승 제트기 3대를 구입해, 당초 올연말부터 울산-제주,군산-제주,군산-인천 등 3개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었지만 인력과 자본금 부족
등으로 연내 취항이 불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군산시가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10억원의 예산을 중부항공측에 지원하기로
했으나 이마저 최근 시의회에서 타당성이
없다는 이유로 전액 삭감돼,
당분간 취항이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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