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100명 이상 사업장의 올해 임금
인상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노동지청에 따르면 올해 11월 말 현재
울산지역 임금 인상률은 8.3%로 전국 평균
인상률 4.9%보다 3.4%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의 평균 임금인상률은 지난 2000년 7.7%로 최고치를 기록한데 이어 2005년 4.8%, 2006년 4.9%로 최근 3년간 4%대를 유지해왔지만 울산은 올해 대기업 중심으로 임금이 대폭 상승하면서 임금인상률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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