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21)밤 10시쯤 남구 신정동 시청 앞
사거리에서 50살 최모씨가 몰던 에쿠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 4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모닝 승용차에 타고 있던 24살
김모씨 등 8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사고를 낸 최씨는 혈중알콜
농도 0.08%의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외에도 남구 삼산동 등 울산전역에서
밤새 20여건의 크고 작은 빗길 음주운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 전상범 기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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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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