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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한 독지가 가족이
해마다 경로당에 난방유를 보내
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습니다.
훈훈한 미담소식을
박민상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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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산읍에서 도정업을 하고 있는
56살 김종우씨.
김씨는 문산 28개소의 경로당에
난방유 만 2천리터,천 3백여만어치를
보냈습니다.
빠뜻한 난방비로 추운 겨울을 나는 노인들이
많이 걱정스러웠기 때문입니다.
특히 김씨의 이같은 선행은
선친때부터 계속됐지만
김씨는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는 것 조차
꺼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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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은 드러내지 않은 김씨의 선행에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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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난방비로 경로당에 지원되는 금액은
동절기 4개월 동안 70만원,
고유가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겨울을 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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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올해부턴 결식학생 돕기에도 나서는 등 선행의 외연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각박해져 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살맛 난다고 느끼는 것은 김씨와 같은
선행이 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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