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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등 연말 술자리가 잦은 시기입니다.
최근 과음으로 각종 사건 사고가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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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오전 11시쯤, 경찰 지구대에서 두 남자가
갑자기 다투기 시작합니다.
한 남자는 분을 못 참고 컴퓨터를 발로 차며 난동을 부립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밤새 술을 마시가
술 값 문제로 시비가 붙어 경찰 지구대까지
왔습니다.
◀INT▶ 삼산지구대장
"하루 수십건..취객에 매달려 치안 어려워.."
어제(12\/20) 밤 11시쯤에는 30살 박모씨가
직장 동료들과 3차에 걸쳐 술을 마시다
과음으로 식도가 막혀 숨졌습니다.
또, 지난 19일에는 연말 회식을 하던 40대
가장 김모씨가 모 건물 지하주차장 바닥에서
떨어져 숨졌다가 닷새만에 발견됐습니다.
김씨는 4곳이나 옮겨 술을 마시다 길을 잃고
실족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등 최근 과음으로
인한 사망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INT▶ 의사
"소주 반병이 적정량..넘으면 생명 위험.."
S\/U) 전문가들은 연말의 지나친 음주는 건강을
넘어 생명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며 가족단위의
건전한 송년모임을 권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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