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동 여부를 두고 논란을 빚어왔던
고리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전 주변지역 주민들간의 합의로
다음달부터 재가동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수원측은 오늘(12\/21) 부산 기장군과 울주군 주민 대표들과 앞으로 10년간 원전 1호기를
연장 가동하기로 최종 합의함에 따라, 내년
1월초부터 재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원전의 효시인 고리1호기는 지난 6월
30년의 설계수명이 만료돼 가동이 중단됐으나,
과학기술부가 안전성 심사 결과 10년 정도는
더 가동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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