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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녹차 농가들...
이제 농약을 치면 아예 녹차를
팔 수 없게 됐습니다.
하동군은 녹찻잎 수확 전에
성분검사를 해 농약이 검출되거나
검사를 기피하는 농가의 녹찻잎을
수매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준석 기자!
【 VCR 】
지난 9월,
하동의 한 녹차티백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이 검출되면서
충격에 빠졌던 하동군이
극약 처방을 내놨습니다.
내년부터 녹찻잎 수확 전에
안전성 검사를 의무화한 것입니다.
잔류농약과 중금속 분석은
관련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하동녹차연구소가 맡게 됩니다.
【 INT 】
하동군은
잔류농약 검사를 받지 않는 농가의
녹찻잎은 아예
수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S\/U)
특히 농약이 검출될 경우
해당 농가는 물론
그 마을 전체의 녹찻잎을
수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INT 】
녹차의 생산과 가공,유통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하동군은
생산이력추적시스템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농약을 친 녹차는
아예 팔 수 없게 한
하동군의 조치가
하동녹차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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