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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선제 교육감이 된 김상만 신임교육감에
대한 교육계와 시민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그만큼 김 교육감이 풀어야 할 과제도
무겁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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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만 새 교육감이 우선 풀어야 할 과제는
교육감의 장기 공석으로 빚어진 교육행정의
혼란입니다.
11년동안 무려 5번이나 교육감 선거를
치르면서 교육계에 만연된 줄서기와
깊어진 갈등의 골을 봉합하는 것입니다.
장기간 계속된 교육감 부재로 교육행정의
무소신,무원칙도 해결해야 할 숙제입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그동안 쌓였던 불만과
바램을 한꺼번에 신임 교육감에게 쏟아내고
있습니다.
◀INT▶학부모
◀INT▶학생
또 고교평준화 논란속에 전국 최하위 수준인 울산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교육계 최대 화두인
사교육비 절감도 해결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사설모의고사 문제를 두고 빚어지고 있는
학부모단체와 전교조와의 갈등도 풀어야하고 학원심야수업 시간 제한 여부도 교육감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동구청과 갈등으로 해결의 가닥을 잡지 못하는
교육연수원 이전 문제와 방치 상태인 옥동교육연구단지 조성 등도 교육감의 결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해 8천58억원의 예산을 집행하고
무려 만35명에 대한 인사권을 행사하는
울산교육감.
s\/u)첫 직선제로 당선된 신임교육감은
2년 6개월의 짧은 임기를 남겨놓고 있지만,
이번만큼은 울산 교육계의 산적한 과제를 풀어주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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