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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통령을 기치로 내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가 회복되고
공장용지 조성도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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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울산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무엇보다 지역
경제계가 크게 환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울산을 방문한 이명박 당선자가
공장용지 확충과 세금감면을 공개적으로 약속
하는 등 누구보다 기업하는 사람의 속마음을
안다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INT▶이명박 당선자(지난 8일,상의)
특히 올들어 청약률 제로 아파트가 속출하는등
지역 건설경기가 좀처럼 바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주택투기지역 해제 등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와 건설업계는 이같은
어려움을 그동안 여러번 정치권에 전달한 만큼 10년만에 여권으로 돌아온 지역 정치권이 현안
해결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YN▶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
이밖에도 현재 국비확보에 비상이 걸린
울산 과기대 예산지원 확대와 역세권 컨벤션
센터 설립,복합에너지 생산연구단지 조성등
울산의 미래를 담보할 공약들이 이명박 후보의
10대 공약에 포함돼 있습니다.
S\/U)하지만 이들 공약들이 울산시의 실천
의지와 맞물리지 않는다면 자칫 공수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은 물론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도 요구
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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