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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아성 지켜질까

입력 2007-12-20 00:00:00 조회수 196

◀ANC▶
이번 대선이 한나라당 이명박후보의 압승으로 끝남에 따라 이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은
내년 4월로 다가온 총선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대선을 앞두고 정몽준의원은 한나라당에
입당을 했고 대통합신당을 탈당한 강길부
의원은 이명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은 현재 강길부 의원의
한나라당 입당을 전제로 6개 선거구를 모두
한나라당이 장악하게 됐습니다.

총선이 내년 4월로 다가온 가운데 이 구도가 표심에 어떻게 작용할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한나라당내 세력 재편에 따른 현역의원의
물갈이 폭과 여성의원의 지역구 진출 여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한나라당이 당내 공천
전쟁에 휩싸일 경우 총선 결과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 지역 정치권의
전망입니다.

또 이번 대선에서 완패한 대통합신당과
민주노동당의 활로모색을 비롯해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이회창 보수 진영의 약진여부도 울산지역 총선의 주요 변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예비후보 등록이 본격화되면서 총선
열기가 조기에 달아오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울주군 등 일부 선거구에서는 공천 경쟁이 물밑에서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천 타천으로 총선 출마자들의 이름이
무더기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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