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마지막까지 TV용 브라운관 생산의
명맥을 유지해왔던 울주군 삼남면
삼성SDI 부산공장의 브라운관 생산라인이
모두 폐쇄됐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SDI가 일본과의 합작회사인
삼성-NEC로 설립된 천970년 흑백 브라운관을 처음 생산한 지 37년만에 브라운관 공장이
역사의 뒤안길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삼성SDI는 2천4년 전세계 TV시장의 90.4%나
차지했던 브라운관 TV의 시장 점유율이 평판
TV로 급속히 옮겨가면서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브라운관 생산라인을 폐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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