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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19) 끝난 대통령 선거와 울산시
교육감 재선거의 울산지역 잠정투표율은
64.4%로 역대 대선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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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거의 울산지역 잠정투표율은 64.4%로 지난
1997년 15대 대선의 81.1%와 2천2년 16대
대선의 70% 보다 크게 낮아졌습니다.
5개 구.군이 고른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북구가 65.1%로 가장 높고, 중구가 63.7%로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오늘 울산지역 각 투표소에는 아침 일찍부터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려는 유권자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오전 10시 남구 삼신초등학교에서 투표를 했고, 각급 기관장과 교육감
후보들도 대부분 오전에 모두 투표를
마쳤습니다.
또, 교육감 선거에 투표권을 가진 외국인
140명도 투표에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선거의 울산지역 최고령 투표자는
백살 최광우씨로 가족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투표를 마쳤습니다.
◀INT▶ 최고령자
"우리는 죽어도 후손을 위해 투표..."
한편 오늘(12\/19) 새벽 6시 40분쯤 남구 동백초등학교 투표소에서 40살 왕모씨가 자신의
투표용지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다 투표 진행
요원들에게 발각돼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4시쯤에는 40살 이모씨가
만취상태로 남구 무거초등학교에 들어가 투표를 준비하던 공무원과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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