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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19) 대통령 선거와 함께 처음
직선제로 치러진 을산시교육감 재선거에서
김상만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김 당선자는 당초 예상됐던 접전 없이
초반 선두를 끝까지 지켰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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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까지 접전을 보일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깨고 김상만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습니다.
(C.G)김상만 당선자는 18만4천706표를 얻어
36.19%의 득표율로 2위 김복만 후보를
5만3천여 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 당선자는 북구를 제외한 지역에서
1위에 오르며 당선돼 전 지역에서 고른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김복만 후보는 고향인 북구에서도
3위로 밀리면서 25.67%의 득표율을 얻는데
그쳤습니다.
당초 3중으로 분류되던 정찬모 후보는
북구에서 최고 지지를 받는 등 2위 후보와 2만여표의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21.6%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최만규 후보는 교육감을 지낸 경력을
앞세웠지만 8.5%의 지지밖에 얻지 못했으며,
이덕출 후보도 8%의 지지율에 그쳐 선거비용의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는 10%선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의 무효표는 만900여
표로 대통령 선거의 무효표 2천600여표 보다
4배 가까이 많아, 교육감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무관심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한편 김 당선자는 오늘 오전 9시 울산시
선관위에서 당선증 수령을 시작으로 곧바로
2년 6개월간의 울산시 교육감직 수행에
들어갑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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