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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만 교육감 당선자는 어떤 사람이고
또 교육자로서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알아봤습니다.
유영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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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만 교육감 당선자는 1941년 남구
상개동에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울산공고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한
그는 호랑이 생물 선생님으로 불렸습니다.
김 당선자는 울산 교육의 산 증인입니다.
학성중학교와 학성고, 중앙고, 울산여고,
울산여상에서 교편을 잡았고, 방어진고와
울산공고 교장을 지냈습니다.
교육청에서 장학사와 장학관을 하며
교육행정을 익혔고, 지난해에는 교육위원으로
변신해 울산교육을 바꾸는데 헌신했습니다.
그는 또 울산의 조류 박사로도 불립니다.
경실련 태화강 겨울철새 학교장을 맡아
매년 겨울 태화강으로 날아오는 철새를
연구했고, 이와 관련한 책을 3권이나 펴 내기도
했습니다.
김상만 당선자는 인성교육과 학생들의
학력신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공교육의 질을 끌어 올려 사교육으로 빠지는
학생들을 학교로 되돌리겠다고도 말했습니다.
강직한 교육자 상을 보여왔던 김 당선자가
이제 교육의 수장으로써 울산 교육을 어떻게
이끌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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