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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대 대통령선거와 교육감 재선거 투표가
울산지역에서도 오늘(12\/19) 아침 6시부터
27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현장 중계차를 연결해 울산지역 투표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돈욱 기자!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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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오늘 아침 6시부터 시작된 울산지역
대선투표와 교육감 재선거 투표는 이 시간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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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차가 나와 있는 이 곳 함월초등학교에도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간이 이른 탓에 7시 현재
투표율은 ( )%에 머물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와 함께 울산시교육감 재선거가
실시되는 울산지역에서는 대통령 선거 투표를
먼저 한 뒤 교육감 선거 투표까지 해야 합니다.
이번 선거는 대선 후보들이 정책 대결보다는 정략적 공방에 몰두하면서 사상 최저의
투표율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선관위는 투표율을 1%라도 더 높이기 위해 투표참여 홍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 울산지역 유권자는 지난 16대 대선
때보다 7만 7천명 늘어난 80만6423명입니다.
오늘 투표는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선거 개표는 5개 구.군별로 진행되며
대통령 선거 개표가 마무리 된 뒤 교육감 선거
개표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함월초등학교 투표소에서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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