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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감 후보들은 선거 운동이 끝나는 어제밤 12시까지 거리 유세를 벌이는 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결전의 날이 밝았는데, 당선자의 윤곽은
자정을 넘겨야 드러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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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후보들은 선거운동 기간이 끝나는
어제밤 12시까지 한 사람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해 발품을 팔았습니다.
유세차량을 타고 운전자들을 만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22일간의 선거운동기간에 김복만 후보는
다양한 경험을 갖춘 후보임을 내세웠고
김상만 후보는 교육자적 자질을 적극 홍보하며
표심을 파고 들었습니다.
이덕출 후보는 교육 선진화에 가장 적합한
후보임을, 정찬모 후보는 진취적이고 깨끗한
후보임을,최만규 후보는 교육감 경험을 가진
후보임을 주장했습니다.
이번 교육감 선거는 진보와 보수 후보간의
대결, 다양한 경험론과 교육자 자질론의 대결,
교수와 일반 교사 출신간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그러나 정치권의 개입설과 인신 공격성
발언이 난무하면서, 교육수장을 뽑는 선거가
정책 대결 보다는 기세 싸움으로 변질됐습니다.
한편 교육감 당선자는 내일(12\/20) 오후 3시
취임식을 시작으로 곧바로 울산시 교육감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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