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내용과 실제 시공이 다르다며 구청에
집단 민원을 제기한 북구 매곡 프루지오
입주예정자 20여명이 오늘(12\/18) 북구청에서 집회를 갖고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준공
허가를 내주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오는 28일 입주를 앞두고 있는 매곡푸르지오
입주예정자들은 아파트 사전 점검 결과
옵션 품목이 계약과 다르고 일부 부실시공과
하자 등이 있다며 대우건설 측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우건설 측은 가구당 평균 하자 건수가
11.2건으로 대다수 아파트 시공시 나타나는
평균 수준이라며 부분적인 하자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입주전 충분히 마무리 지을 수
있는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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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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