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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철거지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4건의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또 가스배관 매설공사중 근로자가 매몰돼
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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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신정5동 재개발 철거지역.
어제 밤 10시쯤 2층 주택에서 불이나
쓰레기 더미를 태우고 1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진화됐습니다.
20분뒤 불이난 집에서 백여미터 떨어진
철거중인 거물에서 또다시 불이 나는등
1시간동안 모두 4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반경 1km안에서 20분간격으로
불이 난 것으로 미뤄 재개발 철거에 불만을
품은 방화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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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3미터 도로가 폭삭 내려앉았습니다.
어제 밤 11시 30분쯤
남구 여천동에서 가스배관 매설공사중
43살 김모씨가 하반신이 매몰된뒤
낙하한 돌에 머리를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굴삭기로 터파기를 하던중
토사가 붕괴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작업관리자를 상대로 안전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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