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이틀 앞두고 이명박 후보의 BBK동영상 공개와 특검법안이 막판 대선 정국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각 후보 진영의 공방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오늘(12\/17) 오후
중구 성남동 거리 유세를 갖고 이명박 후보의 BBK 동영상 공개로 이 후보의 거짓말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이 후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일부 시민단체들도 기자 회견을 갖고 이명박 후보에 대해 대통령 후보 자격을 상실했다며 후보 사퇴를 요구햇습
이에 맞서 한나라당은 사기꾼에 이어 동영상을 가지고 뒷거래를 시도한 공갈범까지 선거에
동원하고 있다며 역공을 펴는 한편, 울산 관련 공약 홍보에 주력하며 대세론 확산에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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