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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대통령선거까지 겹치면서
우편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체국 직원들은 퇴근시간을 늦춰가며
휴일도 없이 우편물을 보내느라 분주합니다.
이두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부산 중앙동의 부산우체국 집배실.
연말을 맞아 선물로 보내는 달력이 가득히
쌓여있습니다.
각 가정으로 보내야할 선거 홍보물도
밀려있습니다.
우편물을 분류하는직원들의
손길도 바빠집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우편물이 평소보다
30% 가량 증가했습니다.
대통령 선거까지 겹쳐 지난해 연말보다
약 10% 늘어난 1억통의 우편물이 발송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특별 수송팀을 구성해야 할 정도"
집배원들도 예외일순 없습니다.
산동네 골목골목까지 우편물을 배달하는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집배원 한사람당 하루평균 3천통의
우편물을 배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휴일에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INT▶
"평일 휴일 할 것없이 근무..."
전체적으로 직원 퇴근시간도 2시간 가량 늦어져
연말 우편물의 폭발적인 증가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S\/U]"부산체신청은 연말 우편물의 폭증을
감안해 국제우편물은 도착을 희망하는 날보다
12일전에, 국내우편물은 4일전에 발송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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