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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공약검증 토론회 열기

이상욱 기자 입력 2007-12-16 00:00:00 조회수 92

◀ANC▶
울산 MBC가 처음으로 마련한 교육감 후보
공약 검증 토론회가 본사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는 한 후보가 자신의 공약을 제시한 뒤 다른 후보의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일부 후보는 눈물로 동정심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시 교육감 재선거일을 불과 3일 앞두고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공약검증 토론회는
각 후보진영의 긴장된 모습만큼이나 초반부터 열기를 더했습니다.

최만규 후보는 우수교사 육성과 특기적성 교육 활성화를 통한 공교육 활성화를 주장했지만
방법론에서 다른 후보들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INT▶최만규 후보(기호 5번)

이덕출 후보는 유아교육 정책 확대와 자신이 교육감이 되면 연봉 전액을 장학금으로 출연
하겠다고 밝혀 공감을 얻었지만 공약이 애매
하다는 반론이 많았습니다.

◀INT▶이덕출 후보(기호 3번)

정찬모 후보는 고교 평준화를 유지한 뒤
각급학교 학력향상 방안을 찾겠다고 밝혀 다른 후보들과 다른 시각을 보였습니다.

◀INT▶정찬모 후보(기호 4번)

김복만,김상만 두 후보는 수준별 학습과
방과후 학교운영등에서는 공감했지만 기호
문제와 서로의 공약에 대한 허점을 공략하며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INT▶김복만 후보(기호 1번)
◀INT▶김상만 후보(기호 2번)

이번 토론회는 두 번씩의 공약검증 상호토론에
이어 시청자들의 동영상 질문에 대한 후보들의 응답시간도 마련돼 선거막판 40%가 넘는 부동층의 향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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