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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온도 썰렁

서하경 기자 입력 2007-12-14 00:00:00 조회수 8

◀ANC▶
선거 열풍속에 연말이 다가와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사랑의 성금 모금도 저조해 목표액 달성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일 울산역에 세워진 이웃사랑의
척도를 재는 사랑의 온도탑.

현재까지 1억 3천만원이 모아져 8.8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지난해 같은기간 모금액 11억에 비하면
10분의 1도 안되는 저조한 실적입니다.

c.g)이는 전국 평균 34.7도에 크게 못미치는 것이며 16개 시.도 경북과 충남에 겨우 앞선
14위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s\/u)특히 성금 모금액의 80% 이상이 12월에
모아지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목표액 달성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구세군 자선 냄비도 썰렁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종소리를 울리며 하루종일 모금을 하지만
올해는 온정의 손길이 부쩍 줄었습니다..

대선과 교육감 선거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은
설자리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INT▶김명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업기부가 70% 이상을 차지하는 울산에서
유달리 개인 기부문화가 부족한 것도
원인입니다.

줄어든 이웃 사랑의 정만큼 사랑의 온도탑이 차갑게 식어버리면서 가뜩이나 힘겨운 겨울이 더욱 추워졌습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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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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