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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논평-알고찍자(교육감 선거)

입력 2007-12-14 00:00:00 조회수 94

◀ANC▶
대선과 함께 울산시교육감 선거도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만 교육감 선거에 너무 관심이
없어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하지는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논평 서상용 보도위원.

◀END▶
◀VCR▶
대통령 선거와 함께 울산에서 치러지는 교육감 재선거도 막판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보면 아직 부동층이 많고 교육감 선거에는 아예 관심이 없는 유권자들도 우리 주위에는 많습니다.

그러나 지난 2월 처음으로 직접선거로 치러진 부산시 교육감 선거의 투표율이 15% 남짓이었던 것에 비하면, 이번 울산시 교육감 선거의 투표율은 대선 투표율과 거의 같아질 것으로 예상돼 교육감 선거치고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에 무관심하다보니 후보자의 정책이나 인품도 모르는 채, 대통령 뽑으러 갔다가 아무나 찍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선거가 막판에 가까워지면서 서로 헐뜯는 모습에 고개를 돌리고 싶기도 하겠지만, 투표하기 전에 최소한 어느 후보가 어떤 실현가능한 공약을 내걸고 있는지, 홍보물이나 선관위 홈페이지라도 찾아보는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후보자들도 남을 깎아내린다거나 누구나 할 수 있는 공약보다는 자신만의 소신있는 교육정책을 당당히 내걸고 유권자들의 판단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 기반이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울산 교육의 발전을 위해 유권자나 후보자 모두 보다 진지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MBC논평 서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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