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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경찰이 불법 성매매를 근절하기 위해 성매수 남성들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적발된 8천명 가운데 일부를 불러 조사하고 있는데 일선 경찰서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합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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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가 밀집지역에 각종 퇴폐업소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습니다.
마사지 업소에서 퇴폐 휴게실까지 불법
성매매를 일삼는 이들 업소들은 최근
주택가까지 번지며 성업 중입니다.
검찰과 경찰은 성매매 업소 근절을 위해
성매수 남성들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상은 올 들어 적발된 8천여명 가운데
5번 이상 성매매 업소를 이용한 4백여명으로, 경찰서마다 이들을 조사하느라 북새통입니다.
회사원에서 자영업자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은 술김에 한 실수라고 변명하고 있습니다.
◀SYN▶ 성매수남, 경찰
"질문 안했으면..다 술먹고 모르겠다고.."
경찰은 퇴폐업소 단속만으로는 불법성매매가
근절되지 않아 성매매를 한 남성들에 대해서도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SYN▶ 경찰
"신고업이라 근절되기 어려워..."
성매수 남성들은 조사결과 혐의가 드러나면 벌금과 함께 보호관찰소에서 교육을 받게
됩니다.
S\/U) 검찰과 경찰은 울산의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이들 퇴폐업소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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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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