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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묘정책 달라진다!(부산)

입력 2007-12-13 00:00:00 조회수 184

◀ANC▶

부산에서 매장대신 화장을 하는 비율은
77%로 전국 최고수준인데,
이러다보니 개인 납골당도 포화상태입니다.

이때문에 가족납골당이 대거 조성되고
자연장 도입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영락공원등 부산지역 묘지 시설의 안장능력은
모두 2만9천여기.

그러나 불과 천여기만이 남아있고,
조만간 모두 채워질 전망입니다.

◀S\/U▶(이에따라 부산시는 가족단위의 납골당
사용을 유도하는 정책을 펴기로 했습니다)

2009년 1월 완공될 부산추모공원에는
25만위를 안장 할 수 있게 되는데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인 12만위가
가족 납골당입니다

분묘 한 곳에 최대 12위까지 봉안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일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안장 연한을 현재의 45년보다
더 연장해주는 등 인센티브를 줄 방침입니다

◀INT▶(4~5대가 한 곳에 안장돼 가족단위로
조성되고 효율성도 높다)

시민단체들은 한 발 더 나아가
수목장을 장려하고
시내공원에도 새로운 개념의 묘지를 만드는 등 장묘 문화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SYN▶(생사 사가 우리 주변에 공존하는
형태로 새로운 문화가 필요하다)

부산시는 내년 5월부터 시행되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이
자연장의 근거를 포함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형태의 장묘제도 도입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박희문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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