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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특별근로감독 촉구

입력 2007-12-12 00:00:00 조회수 135

◀ANC▶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삼성SDI측이
대량 구조조정을 계속하고 있다며 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울주군 삼남면 삼성SDI
부산사업장이 지난 10년간 정규직 5천명을
사내 하청기업 노동자로 전락시킨 뒤 이 가운데 3천명을 도급계약 철회 등의 방식으로 사실상 정리 해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PDP 제4라인을 건설하면서 울산시와
3천여명의 대규모 고용 창출을 약속했지만
브라운관 라인 폐쇄를 이유로 오히려 정규직
천여명의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하는 등 부당
노동행위를 일삼고 있다며 특별 근로감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INT▶하부영 본부장 민노총 울산본부

이에 대해 노동부 울산지청은 노동관계법이
지켜지지 않아 사회적 물의를 야기했을 경우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할 수 있으나 이번 문제가 이에 해당하는지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전화▶울산노동지청 관계자

삼성SDI 회사측은 구조조정은 브라운관 라인 철수에 따른 경영상 불가피한 조치였으며 노사협의회를 통해 구조조정 대상자 천50명과는
재배치와 관계사 전출, 재취업 방식으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과 해당 근로자들은 울산시청과 삼성SDI 공장앞에서 넉달동안 집회와 농성을
계속하면서 삼성측의 구조조정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삼성SDI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한데 이어 PDP공장신설에 각종
편의를 제공한 울산시를 국가청렴위에 고발키로 하는 등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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