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기름 유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 기업들이 잇따라 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내일(12\/13)부터 직원
200여명과 장비 2대를 사고 현장에 파견해
복구 작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복구 작업에는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간부와 사내 봉사단체들이 참여하며, 회사는
14톤급 굴삭기와 휠로더를 복구 작업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SK에너지도 방제차량 2대와 흡착포 1천㎏을
보냈고, S-OIL도 흡착포 550㎏과 오일펜스
200m를 지원했으며 유처리제 5천500ℓ도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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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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