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의 새 지부장에
현 집행부 소속의 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의
윤해모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윤 후보는 전체 조합원 4만5천141명 가운데
3만8천430명이 투표에 참가한 어제(12\/11)
선거에서 1만9천736백여 표를 얻어 최태성
후보를 300여 표차로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현 노조집행부의 수석부지장인 윤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현대자동차 노조 사상 처음으로
한 집행부가 연임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올해 10년 만의 임단협 무분규 타결을 이끈
민투위 소속 후보가 조합원들의 재신임을
받음에 따라 평화적인 노사관계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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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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