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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어
최근에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신종사기 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휴대폰 신종사기는
지역의회 의원들을 주로 노리고 있습니다.
박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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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이현철 의원에게 걸려온
휴대폰 문자 메시지 입니다.
동료의원의 이름으로 걸려온 것으로,
"급한사정이 생겨셔 그러는데
지금 5백만원만 송금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문자 메시지 아래에는
송금할 계좌번호 까지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자 메시지는
신종사기 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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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원 이외에도
진주시의회 대부분의 의원들이
똑같은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문자 메시지에서 송금을 요청한 것으로 돼있는
정철규의원은 황당할뿐이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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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신종 휴대폰메시지 사기는
진주시의회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양산시의회 의원과 부산 금정구의원들에게도
이와 똑같은 수법의 휴대폰 문자 메시지가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또 광주 서구의회 조모의원은
이같은 문자 메시지를 받고
3백만원을 송금해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대포통장을 이용한 송금 사기로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어
휴대폰 문자사기까지,
피해예방을 위해 어느때 보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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