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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전이 종반을 치닫고 있는 가운데
각종 여론조사에서 기호 1,2번 후보가 2강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개입 여부와 후보간 이합집산 등이
남은 선거운동 기간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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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 언론사에서 잇따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김상만 후보와 김복만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2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반면 최만규,정찬모,이덕출 후보는 1.2위
후보와 다소 차이를 보이며 추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뚜렷한 선거 쟁점이 떠오르지 않고 있어
어떤 후보가 발품을 더 많이 파느냐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특정 정당의 선거 개입과 후보간의
합종연횡이 선거 막판 변수가 될 가능성도
점처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특정 후보를 밀 경우 조직표가
쏠릴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특정 정당의 지지가
오히려 유권자들의 반발을 불러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지지율이 떨어진 후보가 사퇴라는 용단을
내릴 경우 벌어질 수 있는 표의 이동 역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선거판세를 좌우할 쟁점이 없는 만큼
후보자의 공약과 도덕성,자질 등을 꼼꼼히 살펴 한 표를 행사하는 지혜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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