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공공시설에 태양광 발전 설비가
잇따라 설치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내 환경
에너지관에 1일 발전출력 115㎾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으며, 울주군
온산읍 온산하수처리장에도 200㎾ 규모의
태양과 발전 설비가 오는 24일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대공원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는
파고라형 14㎾와 지붕형 101㎾ 규모의 설비를 갖춰, 연간 1억원의 전기료 절약과 100여t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에도 모두 28억 6천만원을
들여 온산하수처리장에 1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에도 각각 100㎾ 규모의 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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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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