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각 후보진영의 유세전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민주당 울산시당의 일부
당직자들이 오늘(12\/11) 통합신당 지지 기자
회견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그동안 수세에서
벗어나 공세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오늘(12\/11) 지역
국회의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아산로
입구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대세론
굳히기에 나섭니다.
민주노동당도 기업체 앞에서 출근길
근로자들을 상대로 유세활동을 강화하는 등
노동자표 결집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도 온산공단 입구과 공업탑 등지에서 유세활동을 벌이는 등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후보진영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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