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오늘(12\/11) 새벽
6시 야간조 근로자의 투표를 시작으로
새 집행부 선거 결선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1차 투표에서 1,2위를 차지한 민주현장 조직의
최태성 후보와 현 집행부인 민투위 소속의
윤해모를 두고 실시되는 이번 투표는 오늘
밤부터 개표가 시작되 내일(12\/12) 새벽쯤에야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두 후보 모두 강성조직 소속이고 공약도
대동소이해 이번 투표는 사실상 10년 만의
무분규 타결에 대한 조합원들의 지지여부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 집행부 소속인 윤해모 후보가 당선될 경우
현대자동차 노조 역사상 처음으로 한 조직이
연임에 성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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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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