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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를 이제 9일 남겨두고 각 후보
진영은 막바지 홍보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선거판을 좌우할 쟁점이 없는 가운데
각 후보들은 자신들의 주요 공약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울산교육을 확 바꾸겠다는 김복만 후보.
교육행정에 국제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합니다.
민간투자 사업 확대, 울산교육연수원 이전,
울산체고 설립, 교육비 특별회계 매년 15% 증액
확보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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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과 학력향상을 기치로 내건 김상만
후보.
공교육 정상화를 통해 학생들의 학력을
높이겠다고 말합니다.
학생 희망배정률을 40에서 60%로 높이고,
울산초등학교 부지를 동헌과 연계해 역사교육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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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이덕출 후보.
수도권과 외국의 선진교육을 접목시켜 울산의
교육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합니다.
교육시설 업그레이드와 외국 명문고와의 자매
결연 추진 등의 공약에다 당선되면 월급 전액을
장학금으로 내놓겠다는 약속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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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교육을 앞장세운 정찬모 후보.
직위공모제와 외부감사제 등으로 교육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합니다.
교원정원 확보와 학습준비물비 무료, 친환경
무료급식, 교육시설 주민개방 등의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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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을 지낸 경력을 부각시키는 최만규
후보.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우수교원을
확보하겠다고 말합니다.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예산 증액과 교육격차
해소를 통한 학력향상, 전문계 고등학교 육성
등의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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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후보들은 자신의 경력만큼이나 다양한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이 가운데는 예산과 법 제도 등의
한계로 교육감이 실천하기 힘들어 보이는
헛 공약도 있어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해 보입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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