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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 현안 문제에 대한 교육감 후보들의
견해를 들어보는 연속기획 순섭니다.
오늘은 여섯번째로 울산의 교육만족도가
타 지역에 비해 왜 낮다고 생각하는 지
각 후보들의 견해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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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만 후보\/기호1번
"울산 교육 얼마나 열악한 지 나타내는 단적인
예이다. 학교 내 수업분위기, 교사의 학생에
대한 태도, 교육복지 등 여러 이유가 있으나
가장 큰 문제는 입시위주의 학업과 진로지도라
할 수 있다."
김상만 후보\/기호2번
"전국적인 수준에서는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울산의 교육수준을 원망할 것이라고 본다.
경제적 수준과 교육수준은 연관이 있다고 봐서
교육수준을 빨리 높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본다."
이덕출 후보\/기호3번
"시민의 교육만족도를 위해 일선 교사들은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울산교육의
미래를 이끌어 갈 교육철학이 뚜렷하고
도덕성이 강한 실천력을 갖춘 교육 수장의
부재가 교육정책의 혼선을 가져왔다."
정찬모 후보\/기호4번
"천명이 넘는 인원이 생활하는 공간에 냉난방이
안되는 시설이 학교외에 또 있느냐. 이런 조건에서 만족도가 높을리 만무하다. 그리고 입시
위주의 교육속에서 성적이 낮은 학생들이 느낀
소외감이 만족도를 낮게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최만규 후보\/기호5번
"울산 전체교육 수준의 낙후와 교육불신이
가중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가 바라는 교육
대안이 시급하다. 우수 교사를 확보하고
낙후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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