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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교육감 선거가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각 후보들의 제자들이 벌이는
선거운동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직접 발로 뛰는 나이 어린
제자부터, 선거캠프 기획을 총괄하는 지긋한
나이의 제자까지 자원봉사자로 뛰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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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 김복만 후보 캠프의 홈페이지 관리를 맡고 있는 김한구씨.
벤처업체에서 전산관련 일은 하는 그는
대학 시절 후보와의 인연 때문에 본업을 잠시
접고 캠프일을 돌보고 있습니다.
◀INT▶김한구\/ 김복만 후보 제자
기호2번 김상만 후보가 울산학성고 교사 재직 시절 3학년 담임 선생님이었다는 김종렬씨.
생업은 뒷전이고, 선거캠프 홍보와
기획 업무를 도맡아하는 살림꾼으로
변신했습니다.
◀INT▶김종렬\/ 김상만 후보 제자
기호3번 이덕출 후보는 자신이 배출한 40여명의 박사들이 든든한 재산입니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지만 주말과 휴일이면
먼길을 마다않고 찾아와 스승께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INT▶이능헌\/ 이덕출 후보 제자
기호4번 정찬모 후보가 언양초등학교 재직 시설
제자였던 장원홍씨.
얼마전 군대를 제대한 그는 스승의 출마
소식을 듣고 자원봉사자로 나섰습니다.
◀INT▶장원홍\/ 정찬모 후보 제자
초등학교를 졸업한 지 35년이 더 지났지만
기호5번의 최만규 선생님을 잊지 못한다는
최연화씨.
후보와 함께 시장통을 누비며 뜨거운
사제지간의 정을 나눕니다.
◀INT▶최연화\/ 최만규 후보 제자
◀S\/U▶스승을 위한 제자들의 작은 희생이
있기에 이번 교육감 선거가 정치인을 뽑는
일반 선거보다 더욱 더 빛을 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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