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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건사고

서하경 기자 입력 2007-12-09 00:00:00 조회수 181

◀ANC▶
고가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 운전기사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숨지자, 뒷좌석의 손님이
재빨리 운전대를 잡아 대형사고를 막았습니다.

울주군의 한 공사현장에서는 대형상수도관이
파열돼 언양일대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어제(12\/9) 오전 10시 30분쯤
남구 무거동 신복로터리 고가도로에서
관광버스를 몰던 53살 공모씨가 운전중
실신해 숨졌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결혼식 하객 20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사고가 나자 뒷좌석의 승객 31살 차모씨가
재빨리 운전대를 잡아 대형참사를
모면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공씨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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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9) 오후 2시 30분쯤에는
울주군 삼남면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도로에서
7백밀리미터 대형 상수도관이 파열돼
언양 일대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가 긴급복구반을 파견해
응급복구중이지만 대형 수도관의 복구가 어려워
오늘(12\/10) 오전까지 단수가 예상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측은 공사현장의 포크레인이
작업도중 상수도관을 건드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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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9) 오후 6시 50분쯤에는 중구 옥교동 중앙시장 앞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가던 63살 백모씨가 승용차에 치여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를 피하려던
무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승용차를 세대와 충돌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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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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