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공단내 비료 등을 생산하는 KG케미칼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이 결렬되자 지난 6일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 화섬노조 소속의 KG케미칼지회는 올해 5월부터 아웃소싱 중단, 임금 12.7% 인상 등을 요구하며 회사측과 20여차례 협상을 벌여왔으나노사간 타결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회사는 전체 조합원 100여명 가운데 일부만 파업에 참가하고 있고 비조합원과
관리직 등이 생산에 나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어 파업으로 인한 큰 피해는 없다고 밝
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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