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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에 걸친 유치활동에 힘입어
부산지역 콜센터의 고용창출규모가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강당안을 가득 메운 대학 졸업예정자들이
취업 설명에 귀를 기울입니다
GS홈쇼핑 등 4개사가 마련한
콜센터 합동 채용박람회 자리입니다
부산으로 사무실을 옮기거나 증설하는
콜센터가 늘어나면서 인력 충원이 필요해졌기
때문입니다.
◀INT▶(취업 앞두고 알아보려 왔는데
임금이나 근무시간 등 괜찮은 것 같다)
지난 2년간 부산으로 신규 유치된 대형콜센터는 모두 30개사에 5천7백여석 규모.
중소 업체까지 합쳐 모두 40여개사가 운영되고
있고 고용인원은 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20.30대 젊은층들이 많이 취업해 청년실업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U▶(기대이상의 고용유발 효과가 나면서
부산시는 내년부터 콜센터 유치지원대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해온 재정지원은 물론
콜센터업계가 인력을 쉽게 구할수 있도록
구인.구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등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벌일 방침입니다
◀INT▶(대학에 관련학과 증설하고
기존인력 재교육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건물 임대료와 인력수급 면에서
수도권보다 경쟁력이 있는 만큼
앞으로 콜센터 유치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박희문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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