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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 도둑 검거

설태주 기자 입력 2007-12-07 00:00:00 조회수 157

◀ANC▶
학교 교문을 뜯어갔던 절도범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도둑은 잡았지만, 학교에서는 교문이 또 없어질까봐 교문을 새로 달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벽 2시, 학교 근처에 주차돼 있던 트럭이 쏜살같이 사라집니다.

학교 정문을 뜯어낸 절도범들이
훔친 문을 싣고 달아나고 있습니다.

이들 일당은 지난 10월부터 울산지역 6개
학교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10여개 학교 정문을
훔쳐왔습니다.

타고 다니던 트럭이 CCTV카메라에 잡히면서
일당 6명이 모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중학교 동창생인 이들은 부인과 애인까지
범행에 끌어들였습니다.

◀SYN▶ 김모씨
"월세방 살고..딴 일은 할 게 없고.."

이들은 학교 정문은 물론, 공사장 건설
자재와 심지어 가정집 대문까지 돈 되는 것은 모두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경찰
"젊은층이 생계형 범죄..."

S\/U) 이들은 교문을 훔쳐 10만원씩 받고
팔았지만, 피해 학교는 재발 우려 때문에
교문을 새로 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SYN▶ 학교 관계자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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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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