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오늘(12\/7) 삼성SDI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파업투쟁에 참가해 삼성 비자금 사건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권 후보는 삼성 비자금이 검찰이나 정치권의 로비 자금으로 쓰이는 등 우리나라를 부패
국가로 전락시켰다며 이건희 회장 일가에게서 세금을 걷어 서민의 지갑을 채우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금속노조 울산지부는 삼성SDI의 구조
조정에 항의해 오늘(12\/7) 오후 1시부터 11개 사업장에서 4시간 부분 파업과 함께 권 후보의 유세 뒤 같은 장소에서 파업집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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