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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업단지 진입로 개설과 울산과기대
설립 등을 위한 국가 예산 증액을 놓고 막판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증액은 소폭에 그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어 사업추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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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올초 울산시가 신청한 내년도 국고보조
사업 예산은 388건에 모두 5천 560억원입니다.
하지만 현재 정부예산에 반영돼 국회로
넘어간 예산은 신청액 대비 69%선인 3천
8백억원에 그치고 있습니다.-----------------
C.G--특히 울산시가 내년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미포와 온산,길천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예산의 반영액이 3-40% 불과해 사업추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내년에 사업을 마쳐야 하는 무거.여천천
정화사업도 44억 신청에 21억원 반영에 그쳐
또 한 해를 넘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 신규사업으로 울산의 남북 축을 연결할
농소에서 성안-옥동간 도로 개설 예산과
용암폐수종말 처리장 건설예산도 각각 50억원과
200억원 반영에 그쳐 계획대로 추진될 지
의문입니다.
국가 시행사업은 부산-울산간 고속도로와
국도 31호선 확장,울산신항 등에 1조 700억원이 반영돼 당초 목표치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 과기대 기자재 구입 예산은 현재 확보된 90억원외에 500억원 증액을 요구하고
있지만 1-2백억원 증액에 그칠 전망입니다.
S\/U)울산시가 국비증액을 위해 막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국회 예결위의 내년 예산안
심사작업도 당초 예산안 확정시한을 넘겨가며
계속되고 있어 최종 반영여부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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