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방 투기지역 해제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 조치 완화 이후 울산지역 신규 아파트의 청약 열기가 조금씩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어제(12\/5) 청약접수를 마감한 남구 야음동 모 아파트의 경우
전체 800여 가구 가운데 581명이 신청을 해
72%의 청약률을 보였으며, 북구 매곡동에
2천680여 가구를 분양하는 모 아파트는
25%의 청약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최근 울산에서 신규 분양에 들어간
아파트 세 곳의 청약률이 제로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10% 안팎에 머문 것과 비교할 때
다소 호전된 것이어서, 울산지역의 아파트
분양 열기가 되살아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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