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숨지고 마땅한 직업이 없어 처지를
비관해 오던 50대 남자가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불을 질러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12\/5) 오후 7시쯤 울주군 삼남면 한
도로변에서 50살 박모씨의 승용차가 불에 타고
있는 것을 26살 박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처지를 비관하던 박씨가 자주
죽고싶다는 말을 해왔고, 승용차 뒷좌석에서
휘발유 통이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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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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