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에서 2년 연속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수달의 서식이 확인됐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태화강 중류인 울주군 언양읍 구수리 일대에 무인센스 카메라를 설치하고 수달서식 실태를 모니터링한 결과 모두
5차례에 걸쳐 수달이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올해는 어미와 1년생으로
추정되는 새끼 2마리가 함께 있는 것이 포착돼 지난해보다 개체수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3-4월에 실시된 모니터링에서 올해와 같은 장소에서 4차례에 걸쳐 수달이
촬영돼 태화강에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사실을 처음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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