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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중구의 모 주차장 담벼락에 있던
선거 벽보가 누군가에 의해 모두 훼손됐습니다.
또, 모 고등학교 재활용품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을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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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보가 있던 담벼락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어제(12\/5) 밤 8시쯤, 중구 옥교동
모 주차장 담벼락에 붙어있던 선거벽보가
완전히 훼손된채 발견됐습니다.
대선후보 벽보는 12명 가운데 이회창 후보를 뺀 나머지 후보의 벽보가 모두 뜯겨졌고,
교육감후보 벽보도 모두 훼손됐습니다.
경찰은 인적이 드문 시간에 누군가 고의로
벽보를 훼손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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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55분쯤 남구의 모 고등학교
폐지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내부를 모두 태워 2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누군가가 불장난을 하다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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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뒤집어 진채 완전히 부숴졌습니다.
오늘(12\/6) 새벽 0시 45분쯤, 북구 송정동
원지삼거리에서 32살 이모씨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전복됐습니다.
S\/U) 사고 승용차는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인도와 부딪친 뒤 백미터 가량을 뒤집어진채
밀려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이씨의 음주운전이나 졸음운전의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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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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