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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에 수달 서식

서하경 기자 입력 2007-12-05 00:00:00 조회수 48

◀ANC▶
멸종 위기종인 수달이 태화강에서 서식하고
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태화강이 되살아나면서 생태 지표종인
수달까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칠흙같은 어둠이 내린 밤.

어린 수달 두마리가 조심스레 바위에 올라와
주위를 두리번거립니다.

홀로 먹이를 찾아해매던 어미 수달은 잠시후 새끼 2마리를 데리고 성급히 발길을 돌립니다.

지난달 26일부터 태화강 상류지역에 설치된
5대의 카메라에 5차례에 걸쳐 포착된 수달
모자입니다.

◀INT▶박미진 울산시 환경정책과
"환경 개선의미"

태화강에서 수달이 처음 발견된 것은
지난해 3월, 당시 어미 수달이 새끼까지 낳은 것입니다.

s\/u)태화강 상류 지역 곳곳에서는
수달이 남긴 발자국이 이처럼 아직도
선명히 남아있습니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1급인 천연기념물 303호 수달은 물이 맑고 먹이가 풍부한 곳에서만 사는
하천의 생태 지표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울산시는 수달의 생활반경이 6km 이상인
점으로 미뤄 태화강 하류까지 4마리 이상의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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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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