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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등고래뼈 매장 4년만에 전시용 발굴

최익선 기자 입력 2007-12-05 00:00:00 조회수 127

남구청이 지난 4년간 야산에 묻어 놓았던
혹등고래 한마리를 전시용 뼈 표본으로 만들기 위해 내일(12\/6)부터 발굴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고래는 지난 2003년 8월15일 남구 장생포동 야산에 묻어 놓았던 것으로 고래 뼈 표본
전시를 위해 고래를 매장에서부터 발굴 전
과정을 진행하기는 이번이 국내 최초
사례입니다.

발굴 작업은 이달말까지 완료된 뒤 건조와
조립 작업등 2년간의 작업을 거쳐 오는 2천9년
장생포 고래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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