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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3) 발표한 울산MBC 여론조사 결과
부동층이 4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번 여론조사 때보다 부동층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높아, 앞으로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이 부동층 잡기가 이번 선거 당락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울산MBC가 서울 코리아 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울산시민 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아직도 부동층이 45.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물론 지난 10월 15일 울산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 조사때의 부동층 77.5% 보다
많이 줄어든 것이지만 아직도 표심을 정하지
못한 유권자가 절반 가까이 차지 한다는
것입니다.
상당수 유권자들은 아직도 어떤 후보가
출마했는지, 그들의 주요 공약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INT▶자막 없음 "벽보 부족, 공약도 몰라"
◀INT▶자막 없음 "아직 누굴 찍을지..."
이와같이 부동층이 많이 남아 있자 각 후보 진영은 2주 정도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부동층 공략에 총력전을 기울인다는
계획입니다.
김복만 후보는 정무부시장 등 자신의 다양한 경력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으며,김상만 후보는
제자들을 대거 선거운동 전면에 포진시키고
있습니다.
이덕출 후보는 교육감 월급을 전액 장학금으로
내놓겠다는 공약을 내놓았고,정찬모 후보는
노동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최만규 후보는 차기 선거에 나서지
않겠다는 추가 공약으로 부동층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각 후보들은 오는 7일 울산시선관위 주최로 울산MBC에서 열리는 후보 토론회를 통해
정책을 차별화해 부동층을 흡수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토론 전략 수립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S\/U▶이번 교육감 선거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40%가 넘는 부동층을 누가
흡수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좌우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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