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기에 접어들면서 태화강으로 흐르는
강물의 양이 크게 줄어들자 울산시가
이달부터 지하수 등으로 유지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1일부터 중구 다운정수장과
울주군 범서취수탑,남구 둔치 등에서 하루에
지하수와 복류수 4만5천여톤을 뽑아올려
태화강 본류와 무거천 여천천 등에서 방류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갈수기로 접어들면서 지난 11월의
강수량이 지난해의 12%에 불과해 당초 내년
1월부터 공급하려던 지하수와 복류수 공급을
한 달 앞당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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